오랜만에 얼굴을 맞댄 동료들과의 재회는 그 자체로 반가웠습니다.
서로의 건강한 모습을 확인하며 안부를 묻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음꽃이 피어났죠.
이날의 대화는 단순한 수다를 넘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먹고 걷고 발담그고 웃는 힐링 타임
이번 워크숍의 특별 프로그램 중 하나는 인권 강의였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소문으로만 듣던 스타벅스 북한산점에 들렀습니다.
이번 여름 워크숍은 힐링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의 존재가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전코아의 여정이 더욱 힘차게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시간 시간을 준비해주신 우리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이번 학기가 마지막 인데 졸업 여행은 베트남으로 다녀오기로 했어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