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기에 참석을 하게 되어 큰 기대와 집중을 하지 못하고 참석을 했는데,
몇 시간 지나서 않아서 바로 초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내용이 다뤄지면 핵심이 흐려지기 쉬운데,
많은 내용을 다루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잘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코치다움과 코칭다움의 역량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코치의 어떤 마인드와 행동을 통해 보여져야 하는지 핵심을 다 흡수한 느낌입니다.
(성실히 적용한다면, 자유롭게 이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황현호 코치님이 ICF와 KCA의 역량들을 명확히 전달하시면서도
오랜 코칭 실전 경험에서 나오는 섬세한 깨알 조언들과
코칭에 대한 철학들을 전달해주시는 부분이 참 많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