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를 준비하면서 막연함과 훗날 자격취득이후에도 과연 코치로서 활동할 수 있을까라는 스스로의 의문으로 약간 혼란스러워서 고민하고 있을때
여러 코치님들이 이 과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의 추천이라면 일단 의심이 없어 신청하게 되었고 강의를 수강하는 20시간에' 할수있을까?' 스스로 의문에서 벗어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황원장님은 진정한 코치의 표본을 보여주셨고 같이 수강했던 수강자들과의 교류에서도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아낌없이 나눠주는 모든 강의자료를 보면서 자신이 수년간 노력으로 일궈낸 그런 재산같은 것을 턱 내어주는 것을 보면서 저 역시도 닮고싶다는 생각과 코치로서 존경심이 생깁니다
좋은 교육 받을수 있는 기회였고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