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시험을 보고 나름 꾸준하게 실습은 해왔지만. . .
코칭철학에서 보여주듯이 코칭은 고객과 수평적 관계를 유지해야하기에
이 표현은 적절한가? 코치의 주도성이 들어간 질문은 아닌가?
단어하나에도 고심하고 실습을 해왔지만 의문과 답답함이 있었다.
TRAIN ADVANCED 과정을 들으면서
고심했던 부분들이 해소되는 시간이었다.
맥락속에서 그 질문이 왜 필요한지 학습하며 자신감이 생겼다.
MCC 황현호 코치님의 오랫동안 고객을 코칭해온
경험과 내공이 강의속에 드러나있어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는 시간이었다
KPC 시험을 준비하시는 코치님들께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