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코치훈련원의 가족코칭전문가 과정을, 황현호 원장님의 직강으로 수강할 수 있었던 기회가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었습니다.
먼저 기억나는 점은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점’을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것이 나의 충만함에서 비롯된 기대인지, 결핍에서 비롯된 기대인지를 구분하도록 유도하는 워크숍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이 경험이 의외로 굉장히 깊은 내면 성찰을 이끌어냈어요. 
프로그램은 총 24시간의 역량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가족 대상 코칭 상황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설계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부부행복코칭센터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부부·가족 관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실습이 풍부했어요. 
특히 황현호 원장님의 강의 스타일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론과 실제 사례를 조화롭게 섞어 풀어주시며, 질문 중심의 대화 방식으로 수강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코치로서의 자격 뿐 아니라 코치다움을 스스로 경험해보게 하셨죠. 
이 과정을 통해 가족 내 갈등 대화 장면에서 제가 어떤 기대를 품고 있었는지, 그것이 왜 불일치를 낳았는지를 명확히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상대방의 반응보다도, 제 내적 동기와 관점을 바꾸었던 것이 더 큰 변화로 다가왔습니다.
진심으로 코칭 역량을 갖추고자 하는 코치님들, 또는 가족 관계에서 좀 더 건강한 시너지를 이루고 싶은 분들께 이 과정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따뜻한 지도와 깊이 있는 통찰을 주신 황현호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