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코칭전문가 과정을 함께 한 후기를 남깁니다.

작성자: 이시규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1-30 10:11:27    조회: 131회    댓글: 0

 가정이란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입니다. 

 옛 부터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바르게 세운 뒤 올바르게 가정을 인도하는 것은 어떤 사회를 막론하고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사회가 변화하며 가정과 가족의 모습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가족과 가정을 바라보며 우리는 어떠한 길을 나아가야 할까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봐야 합니다. 

 마음을 돌아본 다는 것은 내가 가진 감정과 습관 그리고 표출된 내 행동의 원인을 면밀하게 들여다 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관찰을 통해 가정과 가족이 지향해야 하는 지향점을 새롭게 점검합니다.

 마지막은 행동을 실행함으로써 지향점을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황현호 원장님과 함께한 수업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명확하게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을 돌아보고, 지향점을 점검하고, 행동한다. 

 삶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강물은 흘러가 버리면 새로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삶은 새로운 물을 담기 위한 스스로의 그릇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황현호 원장님의 수업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삶의 기회 속에서 나 자신의 그릇을 넓히는 시간과 수업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시금 나를 반성하게 되고 새로운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긴 삶의 여정 속에 등불과 같은 일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스스로의 그릇을 넓힐 수 있게 도와주신 황현호 원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이 수업을 통해 자신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