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코칭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개념만 알고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나....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확실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숲 속 갈래길 중 어느 길로 갈 것인지 빽빽한 숲길, 좁은 오솔길, 굽은 지점을 지나며 어지러웠던 마음이 시원한 기운으로 바뀌었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3년이란 시간을 코칭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칭을 열심히 익히고 배워 기대하지 않고 기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강의 시간 내내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것 같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주파수를 내 보내면서 생활하고 있나도 생각하게 되고 귀하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강의 , 어떤 강의가 있을까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