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를 취득하고 난 이후 코치로서의 부족함을 느끼며 코칭에 대해 잘 배우고 코칭을 더 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KAC에서 어떻게 KPC를 잘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가운데 TRAIN심화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고, 강의내내 소장님의 깊이 뿐 아니라 한결같은 친절과 배려에 한 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은 집중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치라는 존재가 얼마나 가치있고 매력있는 존재인지 알게되었네요^^ 

소그룹 나눔에서 소장님께 직접 코칭을 하는 행운을 얻기도 하고, 강의시간에 칭찬도 받는 기쁨도 있었구요^^ 

이번 강의를 토대로 성장하는 코치로서의 순간순간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90세에도 코칭하시는 백발의 신사 코치님의 모습, 미리 축하드리며, 더욱 성장한 코치로서 꼬옥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