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은 기업연수에서 비싸게 돈내고 배우는것인줄만 알았습니다.
코칭을 배워서 제 자신의 인생을 지혜롭게 코칭하며 살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어서
좋은 기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코칭에 대한 작은 씨앗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정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씨앗을 가지고만 있다가 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황현호 선생님을 처음 뵈었는데 첫인상부터 참 좋으시더라구요~
저는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서 먼저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중 기억나는 것은 살면서 용기를 내었던 적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당시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았었는데 강의 끝나고 길을 걷다가도 생각나고, 아~! 하면서 별안간 느닷없이 용기냈었던
순간 순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그래도 용기내면서 살아온 덕분에 코칭 강의도 듣고, 내가 또 어제보다는 조금 더 성장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질문을 달리하면서 신기하게 답을 스스로가 찾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정체성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황현호 소장님과 같이 가진 좋은 것들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는 것.
저한테 목표가 생겼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연습하고 노력하며 조금씩 변화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