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황현호코치님의 코칭입문 강의를 들은적이있어 유익하고 재밌을꺼 같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6주의 시간이 지난 지금, 저희 가벼운 생각을 뛰어 넘는 깊이와 방대함의 지식과 지혜가 녹아져 있는 강의였습니다.
저의 그릇이 너무 작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런 방대한 지식과 깊은 통찰력의 지식들을 이야기 풀어가듯 술술 풀어가시는 코치님의 고수다운 모습은 정말 놀라움이였습니다.
부럽기도하고 저렇게 나만의 언어로 되기까지 얼마나 열정을 다해 공부하시고 훈련하셨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kac코칭과정을 입문하는데 걸어가신 그길을 함께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막막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사명은 인생의 방향"이라고 말씀 하셨듯이 저의 사명을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 보아야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꺼 같습니다.
이런 계기를 더해 주신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치님의 탁월함으로 기여해주신 모든 시간과 나눠주신 지식과 마음 평생 모아오신 소중한 자료의 공유까지 그런 코치님의 마음이 선한 영향력으로 더 커지고 넓어지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