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토요일을 강의를 신청하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함과 동시에 정말 중요한 것을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황현호 원장님의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기쁨과 기대로 두달의 귀한 토요일 오후와 저녁시간을 과감히 내려놓은 코치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다행히 줌으로 하는 강의인지라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알찬 강의구성으로 기초와 심화를 40시간 길고도 아쉬움에 또 짧은 시간들이었답니다.

들을 수록 더 매력있는 트레인과정 황현호 원장님이 계시기에 믿고 듣는 강의였으며 존경하는 코치가 계시기에 누구에게 코칭에 대해 소개할 때가 할 말이 많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열정과 겸손하심으로 '코치는 마중물이다'를 몸소 보여주시는 황현호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40시간을 함께 하신 코치님들 반가웠으며 코치님들의 행보에 기대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