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업받는 내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가뭄의 단비같던 제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2017년 KAC자격 취득 이후, 코칭의 매력을 너무 잘 알고 있음에도,
다른 일들이 바빠 자격증 취득만 하고 거의 방치하다 시피 했던 코칭..
그러던중 작년 코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게 되며,
KPC자격증 취득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제 스스로 연락처를 찾아 황현호 소장님께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
반갑게 인사하며 반겨주셨고, 그렇게 KPC 취득을 위한
'가족코칭전문가'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코칭의 매력은 무한대고나',
이 매력에 푹 빠져 코치가 되고자 마음먹었던 초심의 순간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코칭'임을 되뇌이며, 각인시키며,
KPC 및 그 이후의 자격까지 꼭 취득하리라 마음먹고,
한발한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 새롭게 다져봅니다.
대한민국의 코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은 마음 참 강렬하게 다가왔던 이시간,
이 마음 기억하며 앞으로의 시간들을
제 스스로가 코치로서 꾸준히 성장하며,
코칭 스킬도 함께 발전 하는 모습 상상하며,
코칭을 알리는데도 기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코칭을 만난 그 순간이 제 삶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순간이었는지
떠올릴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에 감사하며..
코칭과 함께 하며 성장할 날들을 스스로도 응원해 봅니다~
황현호&이희영 두분 소장님께도 응원 메세지 전달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