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을 접한지는 2년정도 된것 같아요.
대학에서 황현호원장님께 처음 코칭의 이론과 실제를 들으며... 이건 실제다! 이건 다시 접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그 후 크리스챤 코칭을 만나게 되고 다시 KAC를 타의반 자의반^^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코칭에 대한 매력과 힘을 알게되고, 나의 삶 뿐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의 삶 가운데 귀한 매개가 될것을 확신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 사람안에 답이있고, 충분히 그것을 할 수 있는 자원이 있으며 그런분들과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기위해 코칭을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네요.
이제 KPC를 준비하면서 심화과정과 역량과정(가족코칭)을 다시 황현호원장님과 함께하며 역시나~~~ 다시 코칭에 불을 집혀보게 됩니다.
원장님께서 코칭에 대해 얼마나 많은 책을 읽으시고 고민하시고 연구하셨는지 그 시간이 참 많이 쌓이셨다는것을 배워나가면서 알게되었어요.
항상 손내밀면 함께해주실것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함께해나가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신 다른 코치님들께도 영광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를 뒤늦게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