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부자되세요!~^^_고순덕 코치 [4]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1-12 21:11:23    조회: 1,973회    댓글: 4

2025년 새해에는 부자되세요!~^^

 

 

고순덕 코치(KPC)

국제코치훈련원 전문위원

한국리더십센터그룹 리더인미 FT

)감정코칭협회 감정코칭 전문강사

HD행복연구소 회복탄력성 전문강사

청주교육지원청 학습코치

 

 

 

우리 모두 Leader in me 수업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부자가 됩시다

부자란? 안 좋은 일에 엉키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바로 앞이 아닌 더 위의 상황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 〇〇중학교 1학년 정-

 

20228월 여름부터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주제선택 활동으로 “Leader in me”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이어서 그의 아들 숀코비가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을 펴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7가지 습관 프로그램이 바로 “Leader in me”입니다. 7가지 습관을 배우고 제 인생이 변화한 것처럼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내용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아이들은 중학교 1학년 1학기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점수가 매겨지는 중간, 기말고사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2학기 자유학기제를 맞이한 교실에는 반짝이는 눈빛의 아이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 신난 아이들, 그리고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책상에 엎드리는 아이들, 다양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옵니다.

 

팀 빌딩으로 시작되는 첫 수업에서 엎드리는 아이들은 우선 고개를 들게 됩니다. 팀명과 팀 구호, 팀의 이미지를 정하고 한 명의 무임승차 없이 각자의 역할을 주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역할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과 팀원들의 협의로 구성을 하고 작업에 들어 가야 합니다. 큰 좌절감이나 무기력으로 인해 싸우지도 도망가지도 못하는 얼어버린 아이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것에 의지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수업 자체가 아이들이 잠을 자거나 딴짓을 할 수 없는 수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이후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미소를 지어 보내고 토닥토닥하고, 모든 학생의 이름을 다 외워서 그 이름을 불러주니 정말 한 편의 시처럼 아이들이 저에게로 와서 활짝 웃는 꽃이 되었습니다.

 

성공의 의미가 돈이 많은 부자나 최고의 권력을 지니는 것이 아닌 고도로 효율적인” (The 7habits of highly effective teens) 삶을 산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습관에 의해 삶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후로 내적 성품과 패러다임, SEE-DO-GET, 성숙의 연속성, 자성 예언, 원칙, 효과성 등의 기초 다지기 내용을 배웁니다. 실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 수업시간만큼은 마음껏 꿈꾸고 아무런 한계를 설정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14살이고 마음껏 꿈꾸고 상상할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습관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STC 개념이 나오는데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아이들은 말 그대로 허걱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멈추고, 생각하고, 선택할 힘이 나에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은 큰 알아차림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내 삶에 영향력의 원을 더 확장하고 내 인생의 변환자를 찾는 작업을 합니다. 어머니와 선생님, 친구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해마다 등장하는 또 다른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입니다. 리더인미 선생님이 자신의 인생의 변환자라고 수줍게 때로는 당당하게 발표하는 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내 사명에 따라 잘살고 있구나 하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습관 2에서는 바로 이 사명을 다룹니다.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에서 자기 사명서를 작성하고 비전 로드맵과 장기목표를 설정합니다.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찾게 되는 과정, 10년 뒤, 20년 뒤 모두 모습은 다르겠지만 나만의 독특한 삶의 목적을 찾아서 각자의 장소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아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것에 힘입어 아이들은 자신의 사명을 찾아내고 한 명 한 명 발표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서로 주고받는데, 그때는 단단하고 강한 공명이 느껴집니다.

 

습관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에서는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장 소중한 것이 가장 사소한 것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괴테)’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렇게 습관1에서 습관3까지가 습득되면 개인의 승리, 독립성을 이루게 됩니다. 이후에 대인관계의 승리인 상호의존성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이 바로 성숙의 연속성입니다. 내가 먼저 의존적인 사람에서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야 관계도 유연하게 이루어집니다.

 

습관 4 ‘승승을 생각하라에서는 친구를 꼭 이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도합니다. 습관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에서는 공감적인 경청과 경청에서 끝나면 그 또한 패-승의 패러다임임을 깨닫고 나 전달법을 익힙니다. 그리고 습관 6 ‘시너지를 내라에서는 친구와 나는 ‘1+1=2’의 개념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1+1=3, 10, 100 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음에 기뻐합니다. 그리고 습관 7에서는 나의 몸과 마음, 정신, 영혼을 돌보는 끊임없이 쇄신하라를 배우고 내 삶에 적용하게 됩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수업을 총정리하며 마인드맵을 팀별로 작성합니다. 바로 글 서두의 문장이 마인드맵을 하며 나온 것입니다. 자신들이 명언을 만들었다며 얼마나 행복해하던지요! 발표하면서도 신이 나고 들은 아이들도 크게 박수를 쳐줍니다. 뉴스에 나오는 어른들이 참 부끄러워지고 새삼 아이들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리더인미를 배우고 알게 되면서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또 한 번 저의 사명이 떠오릅니다. “청소년의 이야기에 따뜻하게 귀 기울여주고 그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사람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가고 있고 그로 인해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를 바라보게 됩니다. 시험과 입시, 서열, 가정환경, 정서적인 문제 등 아이들을 괴롭히는 이슈는 너무나 많지만, 그것들을 탓하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내 삶에 주도성을 내가 갖고 있고 선택할 힘이 있다는 것, 그리고 상상하고 꿈꾸는 대로 모두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을 때 아이들은 해맑게 웃을 수 있고 본래의 모습인 천진난만하고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벌써 3년째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고맙게도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에게 수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꿀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변환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말하는 부~자가 되겠습니다.

 

성찰 질문:

 

1.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어떤 모습인가요?

 

2.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 코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댓글목록

작성자: 조지영코치님     작성일시:

고순덕코치님~
벌써 3년째 중학생들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함께 하고 계시네요  배운 것을 현장에서 시작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서 고순덕코치님의 효과성을 보게 됩니다 7해빗 동기로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작성자: 고순덕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우리 동기 조지영 코치님~^^ 효과성을 발휘하는 코치님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작성자: 조지영코치님     작성일시:

1.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자신만의 가치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
2. 효과적인 인생의 지도를 같이 배우고 적용하는 일을 돕는 일

작성자: 고순덕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이미 그렇게 되셨습니다^^
언제나 자신과 타인을 생각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코치님~
고맙습니다